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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태, 북어, 코다리…명태의 '맛있는 변신'



'국민 생선' 명태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소비되는 식재료이다. 일상적으로 즐겨 찾고 제사나 혼례와 같은 중요한 자리에도 빠지지 않는다. 명태만큼 많은 이름을 가진 생선도 없을 것이다. 황태, 북어, 동태 등 가공 방법에 따라 지칭하는 단어가 세분화되어 있고 어획 방식에 따라, 어획 시기에 따라 불리는 이름이 달라진다. (조선닷컴 인포그래픽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