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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독도 Live 영상









독도(獨島)는 동해의 남서부, 울릉도와 오키 제도 사이에 있는 섬으로 동도와 서도를 포함한 총 91개의 크고 작은 섬들로 이루어져 있다. 두 섬과 주변 섬들은 서로 분리된 듯이 보이지만, 실제로는 해저 2천여 미터로부터 바다 위로 솟은 해산(海山)의 봉우리 부분에 해당된다.


독도(獨島)라는 명칭은 한국어와 중국어 화자들이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이름이다. 인도유럽어권에서는 리앙쿠르 바위섬(프랑스어: Rochers Liancourt, 영어: Liancourt Rocks), 일본어권에서는 다케시마 섬(일본어: 竹島 (たけしま))이라고 부르고 있다. 20세기 초까지는 독도(독島: '돌섬'이라는 뜻), 석도(石島) 또는 마쓰시마(松島)라고 불리었다.


대한민국의 행정구역에서는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독도리 산 1-37번지에 속하며 우편번호는 799-805이다. 대한민국은 이 섬을 천연기념물 제336호 독도 천연보호구역으로 지정하여 보호하고 있다. 울릉군은 국민 공모를 통해 도로명주소법에 따른 이 섬의 도로명 주소를 '독도안용복길'(서도)과 '독도이사부길'(동도)로 정하였다. 일본의 행정 구역에서는 시마네 현 오키 군 오키노시마 정에 속해 있다.


이 섬은 동해의 해저 지형 중 울릉분지의 북쪽 경계부분에 위치하고 있으며, 평균 수심 2,000m의 해양 평원에 솟아 있는 화산섬이다. 두 개의 큰 섬인 동도(東島)와 서도(西島)를 중심으로 총 91개의 크고 작은 섬과 암초로 이루어져 있으며, 동도와 서도 사이의 거리는 151m이다. 독도의 총 면적은 187,554m²로, 서도(西島)가 88,740m², 동도(東島)가 73,297m², 그 밖의 부속도서가 25,517m²이다. 서도의 최고 높이는 168.5m이고, 동도의 최고 높이는 98.6m이다. 2005년부터 서도의 최고봉은 '대한봉'(大韓峰), 동도의 최고봉은 '일출봉'(日出峰)이라 부른다. 2012년 11월에 일출봉이 대한민국 정부 고시에 의거해 '우산봉'으로 확정되었다. 동도와 서도 및 부속 도서는 대부분 수심 10m 미만의 얕은 땅으로 연결되어 있다.


독도의 동도는 동경 131도 52분 10.4초, 북위 37도 14분 26.8초에 위치하고 있다. 이 섬은 대한민국 경상북도 울릉도에서 동남쪽으로 약 87.4km 떨어져 있으며, 일본 시마네 현 오키 제도에서는 약 157.5km 떨어져 있다. 한반도에서의 거리는 약 216.8km이며, 일본 혼슈에서의 거리는 약 250km이다. 날씨가 좋으면 울릉도 동쪽 해안에서 육안으로 이 섬을 볼 수 있다.


이 섬은 약 300~220만 년 전에 형성된 해양섬 기원의 화산체로서 총 9개의 화산암층으로 이루어져 있다. 현재는 오랜 세월동안 침식되어 화산의 흔적은 찾기 힘들다. 독도(특히 동도)의 지반은 불안정한데, 이것은 단층과 절리, 균열, 그리고 불완전한 공사 등이 원인으로 추정된다.


독도는 지질학적으로 울릉도의 화산암류와 비슷한 전암 화학조성을 갖는 알칼리 현무암, 조면 현무암, 조면 안산암 및 조면암으로 구성되어 있다.


KAIST 생명공학과의 조사에 따르면, 섬 근해 해저에 이른바 '불타는 얼음'으로 불리는 메탄 하이드레이트(methane hydrate, 고체 천연가스 또는 메탄 수화물)가 확인된 양만 약 6억 톤가량 매장되어 있다고 밝혀졌다. 메탄 하이드레이트는 녹으면서 물과 메탄 가스를 발생시켜 효용가치가 큰 미래 청정자원으로 주요 선진국의 개발·연구 대상으로 주목받는 자원이다.


난류의 영향을 많이 받는 전형적인 해양성 기후로 연간 평균강수량은 1,240mm 정도, 연평균 기온 약 12℃, 1월 평균기온 1℃, 8월 평균기온 23℃로 온난한 편이다. 연평균 풍속은 4.3m/s로 겨울과 봄에는 북서풍이 빈번하고, 여름과 가을에는 남서풍이 빈번하여 계절에 따른 주풍향이 뚜렷하다. 안개가 잦고 연중 날씨 중 흐린 날은 160일 이상이며 비 또는 눈 오는 날은 150일 정도로, 겨울철 강수량이 많다. 즉, 일년 중 맑은 날은 45일 정도밖에 없다.



해저 해산


독도는 지형적으로 수심 2,068 m 정도 되는 동해 새중에서 분출한 화산성해산으로, 물위로 솟아있는 독도의 면적은 비록 작지만(0.186㎢), 수면아래 독도의 면적을 합하면 울릉도의 2배 이상되는 거대한 해산이며, 동도와 서도를 중심으로 주변에 물개바위를 비롯한 크고 작은 32개 이상의 바위섬과 암초가 있어 단단한 바닥에 부착하여 생활하는 해양 저서생물에게 좋은 서식지를 마련하고 있다.









생태계

2005년과 2006년에 이루어진 실태조사를 통해 독도에서 관찰된 조류는 126종이다. 개체수가 가장 많은 종은 괭이갈매기이었고, 약 7,000여 마리가 서식하고 있다. 그리고 바다제비, 슴새, 참새가 서식하고 있는데, 최근 슴새의 수는 감소하고 있는 반면 바다제비 수는 증가하고 있다고 알려져 있다. 섬은 남북으로 왕래하는 철새들이 쉬어가는 주요 휴식처이다. 조류는 여러 가지의 천연 기념물이 있다. 짐승은 1973년 경비대에서 토끼를 방목하였으나 지금은 한 마리도 서식하지 않는다. 곤충은 7목 26과 37종이 서식하고 있다. 인근 해양에는 파랑돔, 가막베도라치, 일곱줄얼게비늘, 넙치, 미역치, 주홍감펭 등 다양한 어류가 서식하고 있다. 또한 대구지방환경청은 지난 2007년 5월부터 6개월 동안 경북대학교 울릉도·독도연구소와 공동으로 네 차례에 걸쳐 이 섬의 생태계를 조사한 결과 이 섬에 무척추동물 26종이 살고 있다는 사실을 2007년 12월 11일에 발표했다. 2013년에는 시베리아의 텃새인 솔양진이 수컷 한 개체가 남한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동도에서 발견되기도 했다.


시네마현청사에 보관중인
강치 박제(1905년에 포획)
멸종된 '독도 강치' 복원 추진

일본강치(독도강치)는 동해 연안에 서식하던 강치의 아종이다. 현재 멸종되었다고 알려진 동물로, 조선시대 사람들은 이들을 "가제" 또는 "가지"로 불렀으며 이 섬을 중심으로 동해에 수만 마리가 서식했다고 한다. 이들이 머물렀다는 가제바위가 독도에 남아 있다. 러일 전쟁 전후로 가죽을 얻기 위해 시작된 일본인들의 무분별한 남획으로 일본강치는 서서히 그 모습을 감추었으며 1974년 홋카이도에서 새끼 강치가 확인된 이후로 목격되지 않는다.  1905년 일본 시마네 현이 이 섬을 무단으로 편입한 이후 일본인들의 어획이 시작되었지만, 1905년 이전에 울릉도에 살던 한국인들이 1904년과 1905년에 독도에서 강치를 잡아 매년 가죽 800관(600엔)씩 일본에 수출한 기록이 1907년 시마네 현 다케시마 섬 조사단의 오쿠하라 헤키운이 쓴 책 '죽도 및 울릉도'에 나온다.


박선주 등이 2008년과 2009년에 걸쳐 실행한 독도의 식물상 및 식생 조사에서는 독도의 식물은 29과 48속 49종, 1아종 3변종 총 53종류로 조사되었다. 경사가 급하여 토양이 발달하지 못하였고, 비는 내리는 대로 배수되어 수분이 부족하여 자생하는 식물이 적으나 울릉도에서 씨앗이 날아와 50~60종의 풀과 나무가 있다. 이 섬에 사는 식물은 키가 작아 강한 바람에 적응하고 잎이 두껍고 잔털이 많다. 물론 가뭄과 추위에도 잘 견딘다. 2007년 12월, 외부에서 들여와 직접 심은 나무 가운데 무궁화, 후박나무, 곰솔, 향나무 등이 대부분 말라 죽은 것으로 알려졌다.


섬 일대는 '박테리아의 보고'로 불릴 만큼 다양한 종의 박테리아가 많이 서식하는 곳이다. 한국생명공학연구원에서 조사한 바에 따르면 2005년 5종, 2006년 13종, 2007년 16종, 2008년 4종 등 2008년 기준으로 이 섬에서 발견된 신종 박테리아는 38종에 이른다. 발견된 신종 박테리아들의 학명에는 '독도'나 '동해'의 명칭이 포함되었다(예: 독도넬라 코린시스(Dokdonella koreensis), 동해아나 독도넨시스(Donghaeana dokdonensis) 등). 이 덕분에 2005년부터 2008년까지 대한민국이 3년 연속으로 신종 세균 발표 건수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울릉도에서 독도를 선명하게 촬영한 사진. 독도 연구 권위자인 최서면 국제한국연구원장이 전문 사진가에게 의뢰해 촬영에 성공한 이 사진은 울릉도에서 찍은 것임을 분명히 하기 위해 현지의 소나무를 화면에 넣어 촬영했다. 세종실록지리지의 독도 관련 대목. “우산과 무릉의 두 섬은 (울진)현의 바로 동쪽 바다 가운데 있다. 두 섬의 거리가 멀지 아니하여 날씨가 맑으면 서로 바라볼 수 있다”는 표현이 나온다. 우산은 독도, 무릉은 울릉도를 말한다. 일본은 이 같은 기록을 부정해 왔다. (출처 : 옛 문헌에 나온 ‘독도 기록’은 사실이었다. 중앙일보 20080721)



독도분쟁

이 섬은 현재 대한민국이 실효 지배하고 있으나, 일본이 섬의 영유권을 주장하고 있는 영토 분쟁 지역이다. 대한민국에서는 1952년 당시 이승만 전 대통령이 평화선을 선포 하여 일본에 대해 강경하게 맞선 경우를 제외하고는 독도 문제에 대하여 대체적으로 '조용한 외교'정책을 취하고 있다. 일본에서는 이 섬을 대한민국이 불법으로 점거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대한민국이 이 섬을 일본에 반환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 독도에 대한 바른 역사인식 (동해해양조사사무소)

-. 일본군의 한국영토점령과 독도 <1>, <2>, <3>  - Dokdo-Takeshima.com

일본이 1904-1905년 러일전쟁 을 전후해서 한국영토를 점령하는 자세한 내용을 설명한다. 이 정보의 원천은 일본 아시아 역사 디지털기록관이다.(JACAR). 이들 문서와 지도를 통해서 독자들은 일본이 “어떻게”, “왜” 독도를 편입시키게 되는지를 알 수 있을 것이다.

-. 독도 섬과 관련된 기사들과 역사적 기사들 - Dokdo-Takeshima.com

-. 독도 올바르게 알기! 독도의 역사와 독도가 우리땅인 증거들 (블로그)



독도의 명칭과 연혁

독도의 명칭은 일찍부터 기록에 오르내린 울릉도와 관련지어 살펴보아야 한다. 본토 유민들에 의해서 세워진 것으로 추정되는 울릉도의 우산국이 신라에 귀속된 것은 6세기 초(512)였다. 이 사실은 삼국사기 신라본기 지증왕 13년(512)에 “6월에 우산국이 신라에 복속했다”는 기록에서 찾을 수 있다. 이후 울릉도라는 명칭이 정착됨에 따라 그 부속 도서인 독도로 우산이라는 명칭이 이동하게 되었다.
 
조선 1454년(단종 2)에 편찬된 「세종실록지리지」 강원도 울진현조에서도 “우산, 무릉 두 섬이 (울진)현 정동(正東) 바다 한 가운데 있다”하여 동해상에 무릉과 우산의 두 섬이 있다는 것을 더욱 분명히 하였다. 1530년(중종 25)에 편찬된 「신증동국여지승람」 강원도 울진현조에 “우산도, 울릉도가 현의 정동 바다 한 가운데 있다”하여 「세종실록지리지」의 기록을 잇고 있다. 조선시대에는 독도는 삼봉도(三,峰島), 우산도(于山島), 가지도(可支島)라고 불렸으며, 1899년에 당시 중등과정 신식교육기관에서 활용됐던 [대한지지] 제1권에 삽입돼 있는 지도 [대한전도]에는 울릉도 옆에 ‘于山(우산)’이라고 표기하였다. 이어 강원도 울진현에 속해 있던 독도를 1900년 고종황제의 칙령 제14호에 의해 독도(석도)를 울릉군의 한 부속도서로서 공식적으로 강원도에 편입시켰다.
 
행정지명으로서 지금의 ‘독도’라는 이름은 1906년 울릉군수 심흥택에 의해서 처음 사용되었으며, 1914년 행정구역 개편으로 경상북도에 편입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현재 ‘獨島(독도)’로 표기되는 독도는 ‘외로운 섬’ ‘홀로섬’이 아니라 ‘돌섬’이 초기 이주민인 전라도 남해안 출신 사람들에 의해 ‘독섬’으로 발음되면서 ‘獨島(독도)’로 표기가 되었다. 석도를 훈독하면 ‘독섬’ 또는 ‘돌섬’이 되는데 지금도 울릉도 주민들은 독도를 ‘독섬’ 혹은 ‘돌섬’으로 부루고 있다.
 
일본에서는 다케시마(竹島), 마쓰시마(松島)라 부르고 있으며, 서양에서는 이 섬을 발견한 선박의 명칭을 따라 이름을 붙였는데, 1849년 프랑스의 포경선 리앙꾸르호는 독도를 발견하고 ‘리앙꾸르 암(Liancourt Rock)'으로 불렀으며 1885년 영국함선 호네트호 또한 ‘호네트 암(Hornet Rock)'으로 이름지웠다. (more)



◈ 약 460만년전 해저 용암분출로 생성(울릉도 250만년전, 제주도 120만년전 생성)


◈ 512년(신라 지증왕 13년) 이사부의 우산국 정벌로 신라에 병합(삼국사기)

이 사실은 삼국사기 신라본기 지증왕 13년(512년)에 '6월에 우산국이 신라에 속했다'는 기록에서 찾을 수 있다.

우산은 고구려말에서 높은 지대, 높은 산이라는 뜻이다.


◈ 1696년(숙종 19년) 동래 출신 어민 안용복이 일본으로부터 울릉도․독도는 조선 영토라는 서계를 받음

조선 숙종 때의 어민인 안용복의 노력으로 일본 에도 막부에게 울릉도와 독도가 조선의 영토임을 확인한 해.

에도 막부는 '돗토리번 답변서'에서 울릉도와 독도 모두 돗토리번에 속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안용복(安龍福)에 대하여, 1696 안용복 기록 日서 발견, [중앙일보 칼럼]안용복, 일본에서 살아있는 '독도 영웅' 안용복,  


◈ 1900년(광무 4년) 울릉도의 관할구역을 독도로 규정하는 대한제국 칙령 제14호 반포

고종이 울릉도를 울도로 개칭하고 도감을 군사로 승격한다는 내용의 '칙령 제41호'를 반포했다.

이 칙령은 울릉도의 관할 구역을 울릉전도 및 죽도와 석도(독도의 옛 이름)로 명시했다.


◈ 1914년 울릉도 및 독도의 관할권을 경상북도에 편제


◈ 1952년 독도를 포함한 「인접 해양의 주권에 관한 대통령 선언」(한국 국무원 고시 제14호)



◈ 1953년 울릉도 주민으로 구성된 독도의용수비대 창설 및 독도경비업무 수행(홍순칠 외 32명). 이후 1956년 국립경찰이 독도 경비를 인수했다.


40년전 독도 수비대원(견적필살), 1965년1월1일자 ‘독도수비대원의 일기’ 가슴뭉클(동아일보),

견적필살의 울릉도,독도 이야기 - 일본의 허를 찌른 이승만 대통령의 "평화선"선포

대한민국 독도지킴이 홍순칠과 독도의용수비대(국가보훈처),  독도의용수비대의 조직과 명단, 홍순칠 대장


한국전쟁 중 정부의 행정력이 미치지 못할 때 일본은 다시 독도에 불법 상륙하기 시작하였다.
1953년에서 56년에 걸쳐 독도에서 일본의 불법 점령을 막아낸 것은 울릉도 출신 민간인들로 구성된 독도의용수비대원들이었다. 의용수비대원들은 1953년 4월 독도에 입도한 후, 1956년 12월 25일 경북경찰청 울릉경찰서에 독도수비 임무와 장비 일체를 인계하고 각자 생업으로 돌아갈 때까지, 자금과 무기를 자체적으로 조달하면서, 약 3년 8개월간 수차에 걸쳐 계속된 일본의 영토침범을 격퇴하였다. (출처 : 독도본부)


독도경비초사 및 표석제막기념 1954년 준공된 울릉경찰서 독도경비대 경비초사


◈ 1956년 국립경찰의 경비업무 인수 및 독도의용수비대 철수


◈ 1981년 독도에 최초로 주민등록 전입(최종덕)


◈ 1982년 국가지정문화재 지정 「천연기념물 제336호」(독도해조류 번식지)


◈ 1982년 가수 정광태씨가 '독도는 우리땅' 노래를 발표.

2000년 4월 독도의 행정구역이 바뀌면서 가사가 '경상북도 울릉군 남면도동 일번지'에서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독도리'로 바뀌었다.

'세종실록지리지 오십 페이지' 역시 '세종실록지리지 오십쪽에'로 수정됐다.



◈ 2000년 행정구역상 독도리 신설(울릉군 조례 제1395년)

독도 등 도서 지역 생태계 보전에 관한 특별법에 의거, 독도를 “특정도서”로 지정(환경부)


◈ 2003년 독도우편번호 부여(799-805)


◈ 2005년 독도(동도) 개방, 독도 입도 허가제→신고제로 전환


◈ 2006년 노무현대통령 독도관련 연설

2006년 4월 25일 당시 노무현 前대통령이 일본의 해상보안청 순시선 1척의 독도와 울릉도 사이의 한국측 배타적 경제수역 침범을 계기로 독도에 대한 명확한 역사 인식을 바탕으로 독도 문제를 담화문(공식 외교문서)으로 언급. 하지만 그당시 언론은 이것을 제대로 보도하지 않았다.


한일 관계에 대한 특별 담화문 - 독도는 역사입니다 (2006년 4월 25일)

연설문 전문 | 영상 편집본 | 고화질 영상



◈ 2012년 '독도는 우리땅' 노래 발표 30주년 기념사업으로 원작자인 박문영선생과 석세스미디어가 현 실정에 맞는 가사로 12군데를 수정하여,

' 전 국민 참여 나라사랑프로젝트' 독도 플래시몹을 보여줬다.




숫자로 보는 독도
독도의 날(10월 25일)을 맞아 연합뉴스에서 독도 관련 주요 정보와 사건을 숫자로 정리했다.

독도의 날은 독도 관련 대한제국 칙령이 1900년 10월 25일 제정된 것을 기념해 시민단체인 독도수호대가 지난 2000년 처음 제안했다.
(서울=연합뉴스) 미디어랩 2013.10.25





<관련사이트>


사이버독도
경상북도가 운영하는 사이버독도는 독도 공식홈페이지로서 독도소개, 독도역사, 자연생태계, 독도자료실과 관광정보 등이 알차게 실려 있으며, 독도자료실에는 역사자료외에 독도관련 보도자료, 사진자료, 영상자료들도 찾아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영어, 일어, 중국어로 된 외국어사이트도 함께 운영하고 있습니다.


독도박물관
국내 최초의 영토박물관으로 독도와 관련된 각종 사료의 활자본 및 국역본, 고지도 등을 검색할 수 있습니다.


동북아 역사재단
독도와 관련된 국내외 각종사료의 원본, 국역본, 해설 및 고지도 등을 검색할 수 있으며, 검색된 자료를 직접 출력할 수 있습니다.


트위터 독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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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관련 외교부 홈페이지


대한민국의 아름다운 영토, 독도(韓国語) 홍보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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