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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태, 북어, 코다리…명태의 '맛있는 변신'
kornan
2018. 4. 6. 11:46
'국민 생선' 명태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소비되는 식재료이다. 일상적으로 즐겨 찾고 제사나 혼례와 같은 중요한 자리에도 빠지지 않는다. 명태만큼 많은 이름을 가진 생선도 없을 것이다. 황태, 북어, 동태 등 가공 방법에 따라 지칭하는 단어가 세분화되어 있고 어획 방식에 따라, 어획 시기에 따라 불리는 이름이 달라진다. (조선닷컴 인포그래픽스팀)